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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민 [[타임 트라이얼]], [[드래그 레이스]]도 개최하며 [[랠리]]의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줄여서 '서킷'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영어와 프랑스어로는 circuit,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는 autódromo, 이탈리아어로는 circuito, ..., 경기 운영을 종합 통제하고<ref>이곳을 '[[레이스 컨트롤]]'이라고 부른다. 경기의 종합 상황실이라고 할 수 있다.</ref> 서킷 운영사와 경기 운영 주체의 필수 사무공간으로도 쓰이는 컨트롤 타워, 그리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이 장비나 진행용 차량, 그밖에 필요한 ...

...에 걸쳐서 지속되는 레이스로 성능은 물론이고 차량의 내구성, 선수의 지구력이 중요한 요소가 된다. 보통의 레이스 경기가 거리 또는 [[서킷]]을 몇 바퀴 돌지를 미리 정하는데 반해 내구 레이스는 3시간, 6시간, 12시간, 24시간과 같은 식으로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경우가 ...주 요건을 다르게 규정하고 있다. 즉, 레이스의 최대 시간이 4시간 이하라면 90% 이상 완주, 4시간 이상이라면 75% 이상 완주를 레이스 완주, 즉 순위에 포함되는 기준으로 한다. ...

...넣으면 그만큼 차량의 무게가 무거워지므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레이스 중간에 피트에 들어와서 급유를 하고 나간다. [[내구 레이스]]는 피트스톱 급유가 기본이고, [[포뮬러 1]]에서도 예전에는 피트스톱 급유를 했지만 여러 차례 화재를 비롯한 안전 사고가 일어나고 * 드라이버 교체 : 레이스 시간이 긴 [[내구 레이스]]나 규정에서 의무로 하고 있는 경우에는 차량 한 대를 여러 드라이버가 운전하게 되는데, 중간 중간에 [[피트]]로 들어와서 드라이버를 ...

...조물조차도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랠리는 관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더욱 크다. [[모터스포츠]]의 안전이 큰 발전을 이룬 21세기에 서킷 레이싱에서 사망 사고는 전 세계를 통틀어서 몇 년에 한번 나는 정도로 드물어졌지만<ref>이는 [[FIA]]의 안전 관련 규정이 잘 지 차량이 정비를 할 수 있는 공간. 서킷 레이스의 [[피트]]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차량은 서비스 파크에 들어오면 지정된 시간 동안 각종 정비 및 수리 작업을 ...

[[일본]] [[도치기현]] 모테기에 있는 [[모터레이싱 서킷]]. [[혼다]]가 소유하고 있으며 역시 [[혼다]] 소유인 [[스즈카서킷]]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모비리티란도가 운영하고 있다. 그래 ...로드 코스 두 가지가 있지만 로드 코스는 [[오벌 코스]]의 일부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그 안쪽으로 트랙을 만든 형식이다.</ref> 서킷 소유주인 [[혼다]]가 [[인디카]]의 전신인 [[챔프카]]도 열심히 해 왔기 때문에 [[일본]]에 경기를 가져올 목적으로 오벌을 지은 ...

...] 레이스는 출발선과 결승점이 다른 개곡선 트랙을 쓴다. [[랠리]], [[힐클라임]]과 같은 경기는 [[타임 트라이얼]]에 속하며, 서킷 경기장에서도 타임 트라이얼 경기가 열린다. ...곳에서 열리는 경기를 [[오프로드]] 경기라고 한다. 보통 서킷 레이스를 온로드 경기, [[랠리]] 오프로드 경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서킷 레이스도 랠리크로스처럼 [[오프로드]]에서 열리는 경기가 있는가 하면, [[랠리]]도 포장도로를 활용하는 타막 랠리가 있다. ...

...m씩 두 번 레이스를 한다. 그러나 배서스트 1000은 한 방에 1000km 짜리 레이스를 해 버린다. 7시간 가까이 걸리는 [[내구 레이스]]에 해당되며, 물론 혼자서 1000km 레이스를 하기는 불가능하므로 드라이버 두 명이 차량 한 대를 교대로 운전한다. 일단 차량마다 ...161 랩이나 돈다. 정확히는 1,000.239 킬로미터가 된다. 이곳에서는 그밖에도 해마다 2월에 [[배서스트 12시간]] [[내구 레이스]] 경기가 열리는데, 이 역시도 [[호주]]에서 손꼽히는 [[모터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다. 흥행 규모 면에서는 배서스트 1000 ...

...[[마카오]]를 오갈 때에는 입출경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별개 국가처럼 볼 수 있다.</ref> 시가지 한복판을 [[스트리트 서킷]]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면에서 비슷한 면이 많다. ...이 [[F1]]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에서 참가했다. 그리고 페르스타펜은 [[2016년 스페인 그랑프리]] 우승으로 최연소 [[F1]] 레이스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7-2018년에는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인 닉 슈마허가 출전해서 화제가 되었다. ...

...해치]]와 왔다갔다 하다가 1987년부터 실버스톤에서 죽 열리고 있다. [[F1]] 말고도 [[BTCC]], 실버스톤 6시간 [[내구 레이스]]와 같은 이름난 경기들이 이곳에서 열린다. [[파일:Silverstone old race control.jpg|upright 1.5|섬네일|없음|구 [[피트]]의 [[레이스 컨트롤]].]] ...

...으로 풀밭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고, 메인 스트레이트 구간에는 제대로 된 피트 시설도 구축되어 있다. 경기 기간 중에 보면 [[스트리트 서킷]]이라는 생각은 1%도 안 들 정도다. 하지만 경기 기간이 아닐 때에는 엄연히 일반 도로이고, 경기 기간 중에도 트랙 일정이 끝나면 일 ...[[부활절]] 주간에 모터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이는 이벤트성 경기에 가깝다. 과거에는 바이를 비롯해서 온갖 종류의 경기가 열렸지만 서킷 레이아웃이 워낙에 극단적이고 위험하다 보니 이제는 1년에 세 번 정도밖에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곳이 [[배서스트]]에 안겨주 ...

...주최하는 다른 [[내구 레이스]]와 묶은 [[인터콘티넨털 인듀어런스 시리즈]]에 들어있다. 연중 가장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내구 레이스]]라서 [[GT]] 클래스에게는 전초전 성격을 가지고 있는 셈. ...간 이상 쉬어야 다시 운전할 수 있고 이 역시 어길 경우 부족한 휴식 시간에 따라 3분 당 30초 페널티가 나간다. 여기에 또, 전체 레이스 기간 동안 드라이버 한 명이 운전할 수 있는 전체 최대 시간은 3명일 경우 280분(4시간 30분), 4명일 경우 240분(4시간)이다 ...

아래는 서킷 레이스의 벌칙 부과 과정이지만 [[랠리]]를 비롯한 다른 경기도 그 절차는 비슷하다. # 오피셜로부터 위반에 관련된 보고서가 사무국이나 레이스 컨트롤로 제출된다. ...

...]] 경기라는 점에서는 [[마카오 그랑프리]]도 비슷해서 [[마카오 그랑프리]]를 '아시아의 모나코 그랑프리'로 부르기도 한다. 다만 서킷 주변의 모나코가 훨씬 예쁘다. [[F1]]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모나코 그랑프리는 최고의 상품으로, [[코리아 그랑프리|다른 개최지]] ...되지만 모나코는 260 km를 넘는 가장 적은 랩 수(78 랩)로 예외 규정이 있다.<ref>하지만 코스 자체가 워낙에 저속이다 보니 레이스 소요 시간은 비슷하거나 더 오래 걸린다. 다른 [[F1]] 경기는 악천후가 아닌 한은 2시가 제한 규정에 걸리는 일이 거의 없지만 모나 ...

[[호주]] 최고의 <del>[[스톡카]]</del> [[투어링카 레이스]] 챔피언십. [[호주]] 투어링카 챔피언십(ATCC)의 뒤를 잇는 쳄피언십으로 조직되었다. [[FIA]]에 등록된 지위는 한정 국제 ...승자마다 250 포인트를 갖게 된다. 세 번이라면 100 포인트씩. 단, 레이스 거리가 다르면 포인트가 다르다. 예를 들어 대회의 총 레이스 거리가 600km인데 1차 레이스는 200km, 2차 레이스는 400km라면 우승자는 각각 100 포인트와 200 포인트를 갖게 된다. ...

[[F1]]처럼 전 세계를 돌아디니면서 경기를 개최한다. 랠리의 최고 정점에 있다고는 하지만 [[랠리]]의 인기나 흥행이 [[서킷 레이스]]보다는 한참 딸리기 때문에 인기와 돈으로 본다면 [[F1]] >>>>> (넘사벽) >>>>> WRC인 실정이다. 그래도 흙먼지 날리는 ...면 랠리를 하는 거야 좋지만 처음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챔피언십인 WRC라면 너무 과한 욕심이 될 수도 있다. [[랠리]]는 [[서킷 레이스]]와는 굉장히 많이 다르기 때문에 상당 기간 [[랠리]]의 맥이 끊어져버린 우리나라가 과연 경기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

...다운에 있는 [[모터레이싱 서킷]].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brandshatch.co.uk/ 여기]로. [[실버스톤 서킷]], [[도닝턴파크]]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서킷이자 [[F1]]을 개최한 적이 있는 곳이며, 여러 유명 [[모터레이싱]] 경 1964년부터 86년까지 [[F1]] [[영국 그랑프리]]를 12회 개최했다. 하지만 [[실버스톤 서킷]]이 그랬던 것처럼 여기도 [[피트]] 빌딩은 단층 건물에 불과하다. [[피트]]를 죽 둘러보면 무척 소박한 풍경이다. <del>대체 ...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스프링베일에 있는 모터레이싱 서킷. [[멜버른]] 도심에서 가까운 편이며, 교통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멜버른]] 권역 사람들에게는 접근성이 좋다. [[필립아일랜드서킷 ...'Raceway'라는 이름을 쓴다. 다만 지금은 경마장의 이름은 Ladbroke Racecourse로 바뀌었다. 그래서 [[호주]]의 서킷 중에는 드물게 제대로 콘크리트로 건설된 [[크고 아름다운]] 그랜드스탠드가 있다.<ref>[[호주]]의 레이싱 서킷은 거의 상설 그랜드 ...

...로 섬이었기 때문에 차를 배로 싣고 가야 했다. <del>[[호주]]의 덕후 역사도 나름대로는 길었던 것이다.</del> [[스트리트 서킷]]이라고 해도 지금처럼 안전 방호벽을 치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도로 통행만 막고 경기를 했다. ...경제력 면에서 [[애들레이드]]가 많이 딸리다 보니 [[멜버른]]이 놓지 않는 한은 쉽지 않으실 듯. [[애들레이드]]의 [[스트리트 서킷]]은 지금은 [[V8슈퍼카]] 챔피언십의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500]] 경기에 쓰이고 있다. 여기서 [[F1]]이 열렸을 때에는 시 ...

...는 3.737 km (2.323 마일). 1975년에 [[야마하]]의 테스트 서킷으로 건설된 게 시초. 1987년에 보수 공사를 통해 서킷 레이아웃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보통은 턴 1 전후에 있는 [[피트]] 출구가 이 서킷만큼은 턴 2 다음에 나온다. 서킷의 전반 [[FIA]] 공인 2급 서킷으로<ref>[[F1]] 빼고는 다 할 수 있다. 사실 2급 서킷 정도 되면 마음만 먹으면 시설 보강해서 1급 따는 것도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F1]] 할 것도 아닌데 굳이 뭐 돈 더 줘 가면서 그 ...

모든 레이스가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된다. [[전기자동차]]가 소음이 적기 때문에 레이스 카 특유의 굉음이 없다는 이유로 우려가 많았는데 역으로 소음 문제가 없어서 시내에서도 얼마든지 열릴 수 있는 레이스로 밀고 있다. [[ ...대 더 준비해 놓고 갈아탄다. 하지만 주행 거리를 늘리기 위한 기술 개발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차량 교체 없이 레이스 전체를 한 차량으로 주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