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레이싱 서킷: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2번째 줄:


[[모터스포츠]] 경주를 위해 구축된 폐곡선 코스로 이 코스를 지정된 횟수만큼 주행해서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순서대로 차량과 선수의 순위를 결정하는 서킷 레이스를 주 목적으로 하지민 [[타임 트라이얼]], [[드래그 레이스]]도 개최하며 [[랠리]]의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줄여서 '서킷'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모터스포츠]] 경주를 위해 구축된 폐곡선 코스로 이 코스를 지정된 횟수만큼 주행해서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순서대로 차량과 선수의 순위를 결정하는 서킷 레이스를 주 목적으로 하지민 [[타임 트라이얼]], [[드래그 레이스]]도 개최하며 [[랠리]]의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줄여서 '서킷'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모터스포츠를 위해 만들어진 서킷을 상설 서킷(permanent circuit)이라고 하고, 일반 도로에 펜스와 안전 구조물, 그밖에 경기 운영에 필요한 시설들을 임시로 설치해서 경기를 치르는 서킷을 스트리트 서킷(street circuit)이라고 부른다. 스트리트 서킷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시르퀴 드 모나코(Circuit de Monaco), [[르망24시]]가 열리는 시르퀴 드 라 사르트(Circuit de la Sarthe),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리는 기아 서킷(Guia Circuit)과 같은 곳들이 있다. 상설 서킷으로는 [[F1]] 그랑프리를 처음으로 개최한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Silverstone Circuit), [[F1]] 그랑프리는 물론이고 차량의 성능 비교 테스트 장소로도 유명한 [[뉘르부르크링크]](Nürburgring), 미국 최고의 레이싱 이벤트로 꼽히는 [[인디 500]]이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서킷]](Indianapolis Circuit)과 같은 곳들이 있다.


주요한 구성요소로는 당연히 코스(트랙)가 있고 각 팀과 선수가 차량을 보관하는 개러지, 개러지에서 코스를 출입하는 통로이고 일부 차량 작업도 가능한 [[피트]]<ref>흔히 개러지와 [[피트]]를 퉁쳐서 피트 개러지 또는 그냥 [[피트]]라고도 부른다.</ref>, 경기 운영을 종합 통제하고<ref>이곳을 '레이스 컨트롤'이라고 부른다. 경기의 종합 상황실이라고 할 수 있다.</ref> 서킷 운영사와 경기 운영 주체의 필수 사무공간으로도 쓰이는 컨트롤 타워, 그리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이 장비나 진행용 차량, 그밖에 필요한 시설을 놓는 공간인 [[패독]]이 있다.
주요한 구성요소로는 당연히 코스(트랙)가 있고 각 팀과 선수가 차량을 보관하는 개러지, 개러지에서 코스를 출입하는 통로이고 일부 차량 작업도 가능한 [[피트]]<ref>흔히 개러지와 [[피트]]를 퉁쳐서 피트 개러지 또는 그냥 [[피트]]라고도 부른다.</ref>, 경기 운영을 종합 통제하고<ref>이곳을 '레이스 컨트롤'이라고 부른다. 경기의 종합 상황실이라고 할 수 있다.</ref> 서킷 운영사와 경기 운영 주체의 필수 사무공간으로도 쓰이는 컨트롤 타워, 그리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이 장비나 진행용 차량, 그밖에 필요한 시설을 놓는 공간인 [[패독]]이 있다.

2021년 6월 1일 (화) 09:16 판

Motor racing circuit.

모터스포츠 경주를 위해 구축된 폐곡선 코스로 이 코스를 지정된 횟수만큼 주행해서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순서대로 차량과 선수의 순위를 결정하는 서킷 레이스를 주 목적으로 하지민 타임 트라이얼, 드래그 레이스도 개최하며 랠리의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를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줄여서 '서킷'이라고도 흔히 부른다.

모터스포츠를 위해 만들어진 서킷을 상설 서킷(permanent circuit)이라고 하고, 일반 도로에 펜스와 안전 구조물, 그밖에 경기 운영에 필요한 시설들을 임시로 설치해서 경기를 치르는 서킷을 스트리트 서킷(street circuit)이라고 부른다. 스트리트 서킷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면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시르퀴 드 모나코(Circuit de Monaco), 르망24시가 열리는 시르퀴 드 라 사르트(Circuit de la Sarthe),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리는 기아 서킷(Guia Circuit)과 같은 곳들이 있다. 상설 서킷으로는 F1 그랑프리를 처음으로 개최한 영국의 실버스톤 서킷(Silverstone Circuit), F1 그랑프리는 물론이고 차량의 성능 비교 테스트 장소로도 유명한 뉘르부르크링크(Nürburgring), 미국 최고의 레이싱 이벤트로 꼽히는 인디 500이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서킷(Indianapolis Circuit)과 같은 곳들이 있다.

주요한 구성요소로는 당연히 코스(트랙)가 있고 각 팀과 선수가 차량을 보관하는 개러지, 개러지에서 코스를 출입하는 통로이고 일부 차량 작업도 가능한 피트[1], 경기 운영을 종합 통제하고[2] 서킷 운영사와 경기 운영 주체의 필수 사무공간으로도 쓰이는 컨트롤 타워, 그리고 선수와 팀, 관계자들이 장비나 진행용 차량, 그밖에 필요한 시설을 놓는 공간인 패독이 있다.

대부분은 포장도로로 서킷을 만들지만 비포장인 오프로드 서킷도 드물게 있다. 랠리크로스와 같은 비포장 경주가 열린다.

각주

  1. 흔히 개러지와 피트를 퉁쳐서 피트 개러지 또는 그냥 피트라고도 부른다.
  2. 이곳을 '레이스 컨트롤'이라고 부른다. 경기의 종합 상황실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