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오 신칸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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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시나가와역]]과 [[오사카부]] [[오사카시]] [[신오사카역]]을 이을 예정인 [[신칸센]] 노선으로 기존 [[신칸센]]과는 달리 [[자기부상열차]] 방식으로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신칸센]]을 [[일본]]에서는 리니어 신칸센이라고 부르고 있다. [[JR토카이]]에서 건설하고 있으며 개통되면 운영 역시 [[JR토카이]]에서 맡는다.
도쿄도 [[시나가와역]]과 [[오사카부]] [[오사카시]] [[신오사카역]]을 이을 예정인 [[신칸센]] 노선으로 기존 [[신칸센]]과는 달리 [[자기부상열차]] 방식으로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신칸센]]을 [[일본]]에서는 리니어 신칸센이라고 부르고 있다. [[JR토카이]]에서 건설하고 있으며 개통되면 운영 역시 [[JR토카이]]에서 맡는다.


기존 [[토카이도 신칸센]]은 1960년대에 만든 거라 선형도 나쁘고 오래되어 속도에도 한계가 있고 일본 1, 2, 3위 경제권을 잇는 최고 황금노선답게 넘쳐나는 수요로 지하철 수준 배차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선로와 시설이 안 그래도 낡은데 용량 한계에 이를 정도로 혹사까지 시키다 보니 안전 문제 우려도 커지는 [[JR토카이]]는 수요 분산과 수송력 증강을 위한 새로운 [[신칸센]]을 놓으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가 리니어 신칸센으로 건설하는 츄오 신칸센. 정부에서 막대한 공사비 때문에 난색을 보이자 돈이 넘쳐나는 [[JR토카이]]가 자기들 능력으로 짓겠다고 질러버렸다.
기존 [[토카이도 신칸센]]은 1960년대에 만든 거라 선형도 나쁘고 오래되어 속도에도 한계가 있고 일본 1, 2, 3위 경제권을 잇는 최고 황금노선답게 넘쳐나는 수요로 지하철 수준 배차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선로와 시설이 안 그래도 낡은데 용량 한계에 이를 정도로 혹사까지 시키다 보니 안전 문제 우려도 커지는 [[JR토카이]]는 수요 분산과 수송력 증강을 위한 새로운 [[신칸센]]을 놓으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가 리니어 신칸센으로 건설하는 츄오 신칸센. 정부에서 막대한 공사비 때문에 난색을 보이자 돈이 넘쳐나는 [[JR토카이]]가 9조 3천억 엔, 우리 돈으로 100조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공사를 자기들 돈으로 때려박아 추진하겠다고 질러버렸다.


[[자기부상열차]]답게 최고 설계속도가 505 km/h이며 시험구간에서 계속해서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 개통되면 [[시나가와역]]-[[신오사카역]]67분에 주파할 예정이라 안 그래도 [[신칸센]]에 밀리던 [[도쿄]]-[[오사카]] 구간 항공은 완전 떡실신 당할 듯. 다만 가격은 기존 [[신칸센]]보다 비쌀 것이 분명하다.
[[자기부상열차]]답게 최고 설계속도가 505 km/h이며 시험구간에서 계속해서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 개통되면 [[시나가와역]]-[[나고야역]]을 40분에, [[신오사카역]]까지는 67분에 주파할 예정이라 안 그래도 [[신칸센]]에 밀리던 [[도쿄]]-[[오사카]] 구간 항공은 완전 떡실신 당할 듯. 이쯤 되면 비행시간만으로 따져도 경쟁이 안 된다. 다만 가격은 기존 [[신칸센]]보다 비쌀 것이 분명하다.


원래는 [[도쿄역]]을 기점으로 하려고 했지만 기존 철도와는 궤도가 아예 다르다 보니 기존 선로를 쓸 수 없어서 새로 [[자기부상열차]]용 궤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미 도쿄역 일대는 지상이고 지하고 완전 포화상태라 결국 [[시나가와역]]을 기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오사카]] 쪽도 원래는 [[오사카역]]을 기점으로 구상했지만 그쪽도 새로 뭘 놓기는 노답이라 [[신오사카역]]을 기점으로 하는 걸로 결론이 났다. 또한 [[토카이도 신칸센]]과는 달리 [[교토]]가 아니라 [[나라현]] 쪽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원래는 [[도쿄역]]을 기점으로 하려고 했지만 기존 철도와는 궤도가 아예 다르다 보니 기존 선로를 쓸 수 없어서 새로 [[자기부상열차]]용 궤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미 [[도쿄역]] 일대는 지상이고 지하고 완전 포화상태라 결국 [[시나가와역]]을 기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오사카]] 쪽도 처음에는 [[난바역]]을, 그 다음에는 [[오사카역]] 옆 [[우메다역]]을 기점으로 구상했지만 그쪽도 이래저래 노답이라 [[신오사카역]]을 기점으로 하는 걸로 결론이 났다. 또한 [[토카이도 신칸센]]과는 달리 [[교토]]가 아니라 [[나라현]] 쪽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단 2022년 도쿄올림픽에 맞춰서 [[시나가와역]]-[[나고야역]]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2037년까지 [[신오사카역]]까지 연장할 예정이며, 모두 6개 역을 만들 예정이다.
일단 2020년 도쿄올림픽에 맞춰서 [[시나가와역]]-[[나고야역]] 구간을 먼저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정이 내려졌고, 2026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맞춰서 개통할 예정. 도쿄올림픽 때는 시험구간에 약간의 추가 구간을 붙여서 <del>데모 버전</del> 개통을 할 예정이다. 2037년까지 [[신오사카역]]까지 전 구간 연장할 예정이며, 모두 6개 역을 만들 예정이다. 기존 철도 방식인 [[호쿠리쿠 신칸센]]보다도<ref>2045년 전 구간 개통 예정.</ref> [[신오사카역]]까지 더 일찍 전 구간 개통한다. <del>역시 돈 쓸어담는 [[JR토카이]]</del>
 
2017년 말, 츄오 신칸센 건설 공사에 참여한 4대 건설사들이 담합으로 나눠먹기를 했다는 의혹이 터졌고, 일본 검찰과 공정위원회가 수사에 착수했다.

2018년 8월 4일 (토) 05:52 판

中央新幹線。

도쿄도 시나가와역오사카부 오사카시 신오사카역을 이을 예정인 신칸센 노선으로 기존 신칸센과는 달리 자기부상열차 방식으로 건설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신칸센일본에서는 리니어 신칸센이라고 부르고 있다. JR토카이에서 건설하고 있으며 개통되면 운영 역시 JR토카이에서 맡는다.

기존 토카이도 신칸센은 1960년대에 만든 거라 선형도 나쁘고 오래되어 속도에도 한계가 있고 일본 1, 2, 3위 경제권을 잇는 최고 황금노선답게 넘쳐나는 수요로 지하철 수준 배차로 용량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선로와 시설이 안 그래도 낡은데 용량 한계에 이를 정도로 혹사까지 시키다 보니 안전 문제 우려도 커지는 JR토카이는 수요 분산과 수송력 증강을 위한 새로운 신칸센을 놓으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 결과가 리니어 신칸센으로 건설하는 츄오 신칸센. 정부에서 막대한 공사비 때문에 난색을 보이자 돈이 넘쳐나는 JR토카이가 9조 3천억 엔, 우리 돈으로 100조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공사를 자기들 돈으로 때려박아 추진하겠다고 질러버렸다.

자기부상열차답게 최고 설계속도가 505 km/h이며 시험구간에서 계속해서 시운전을 진행하고 있다. 완전 개통되면 시나가와역-나고야역을 40분에, 신오사카역까지는 67분에 주파할 예정이라 안 그래도 신칸센에 밀리던 도쿄-오사카 구간 항공은 완전 떡실신 당할 듯. 이쯤 되면 비행시간만으로 따져도 경쟁이 안 된다. 다만 가격은 기존 신칸센보다 비쌀 것이 분명하다.

원래는 도쿄역을 기점으로 하려고 했지만 기존 철도와는 궤도가 아예 다르다 보니 기존 선로를 쓸 수 없어서 새로 자기부상열차용 궤도를 설치해야 하는데 이미 도쿄역 일대는 지상이고 지하고 완전 포화상태라 결국 시나가와역을 기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오사카 쪽도 처음에는 난바역을, 그 다음에는 오사카역우메다역을 기점으로 구상했지만 그쪽도 이래저래 노답이라 신오사카역을 기점으로 하는 걸로 결론이 났다. 또한 토카이도 신칸센과는 달리 교토가 아니라 나라현 쪽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단 2020년 도쿄올림픽에 맞춰서 시나가와역-나고야역 구간을 먼저 개통할 예정이었으나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결정이 내려졌고, 2026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맞춰서 개통할 예정. 도쿄올림픽 때는 시험구간에 약간의 추가 구간을 붙여서 데모 버전 개통을 할 예정이다. 2037년까지 신오사카역까지 전 구간 연장할 예정이며, 모두 6개 역을 만들 예정이다. 기존 철도 방식인 호쿠리쿠 신칸센보다도[1] 신오사카역까지 더 일찍 전 구간 개통한다. 역시 돈 쓸어담는 JR토카이

2017년 말, 츄오 신칸센 건설 공사에 참여한 4대 건설사들이 담합으로 나눠먹기를 했다는 의혹이 터졌고, 일본 검찰과 공정위원회가 수사에 착수했다.

  1. 2045년 전 구간 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