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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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와인용과 식용(여기서는 그냥 포도 상태로 먹는 것)으로 나눠 놓기는 했지만 양쪽으로 다 쓰이는 것도 많다. 식용으로 많이 보이는 것들은 식용으로 분류했다. 대체로 당도가 강한 쪽이 [[와인]]용으로 많이 쓰인다. 식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와인용으로만 재배되는 포도들은 기후나 토질과 같은 재배 조건이 까다롭든지,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달든지 한 것들이다. 어느 포도든 다 와인으로 만들 수 있다. <s>다만 당도를 맞추려면 | 아래에서 와인용과 식용(여기서는 그냥 포도 상태로 먹는 것)으로 나눠 놓기는 했지만 양쪽으로 다 쓰이는 것도 많다. 식용으로 많이 보이는 것들은 식용으로 분류했다. 대체로 당도가 강한 쪽이 [[와인]]용으로 많이 쓰인다. 식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와인용으로만 재배되는 포도들은 기후나 토질과 같은 재배 조건이 까다롭든지,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달든지 한 것들이다. 어느 포도든 다 와인으로 만들 수 있다. <s>[[캐피털라이징 | 다만 당도를 맞추려면 설탕을 많이 처넣어야 해서 문제지.]]</s> | ||
== 적포도 == | == 적포도 == |
2015년 5월 10일 (일) 01:29 판
과일의 일종.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확량을 기록하는 과일이다. 아무래도 가장 큰 공헌은 포도주가 하는 거겠지.
품종
아래에서 와인용과 식용(여기서는 그냥 포도 상태로 먹는 것)으로 나눠 놓기는 했지만 양쪽으로 다 쓰이는 것도 많다. 식용으로 많이 보이는 것들은 식용으로 분류했다. 대체로 당도가 강한 쪽이 와인용으로 많이 쓰인다. 식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와인용으로만 재배되는 포도들은 기후나 토질과 같은 재배 조건이 까다롭든지, 식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달든지 한 것들이다. 어느 포도든 다 와인으로 만들 수 있다. 다만 당도를 맞추려면 설탕을 많이 처넣어야 해서 문제지.
적포도
와인용
아래의 나라별 분류는 실제 재배되는 나라와는 별 관계가 없다. 많은 품중들은 세계 각지의 와인 산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다만 원산지 또는 가장 널리 재배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