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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항공사. [[대한항공]]에 이어 2위 규모이며, 한극에 둘밖에 없는 풀 서비스 항공사이기도 하다. IATA 식별코드는 OZ. 아시아나항공과는 연결이 안 되는 코드 � ...거리 노선은 그래도 어떻게 경쟁이 되지만 장거리 쪽으로는 한참 뒤떨어지는 실정. 그러다 보니 가지고 있는 기체를 빡세게 굴리고 있다. IATA 코드인 OZ에 빗대서 마법사식 기재 운용이라고 부른다. �

호주 [[멜버른]]은 물론 [[빅토리아 주]] 항공교통의 중심지. 털라마린공항(Tullamarine Airport)이라고도 한다. IATA 코드명은 MEL. 원래는 근처에 있던 [[에센돈공항]]이 멜버� ...>원래 화물 관련 시설로 쓰던 곳이고 처음에는 [[타이거에어 오스트레일리아]]만 썼다. 어찌나 항공사랑 딱 어울리는지. 이 항공사 [[IATA]] 코드가 절묘하게 TT다. 타 봐라 눈물 T.T 난다.</del> 그러�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공항. IATA 코드는 KJW. 광주의 영문 표기는 Gwangju지만 IATA 코드가 KWJ인 이유는 영문 표기가 Kwangju였을 때 코드가 정

...는데 줄여서 QANTAS가 됐다. <del>하긴 저 이름을 그대로 쓸 수는 없잖아.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도 아니고.</del> IATA 코드네임은 QF. 캐치프레이즈는 'Spirit of Australia'([[호주]]�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서울의 관문이자 한국의 관문 구실을 했던 국제공항. IATA 공항 식별코드는 GMP. 당연히 김포(Gimpo)를 줄인 것.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선전시]] 바오안구에 자리 잡은 [[국제공항]]. IATA 코드는 SZX.

[[싱가포르]]의 [[플래그 캐리어]]. IATA 식별 기호는 SQ.

[[부산]] 경남권 항공교통의 중심 공항이자, 국제선 취항지 수로는 한국에서 2위인 국제공항. IATA 식별코드는 PUS. 과거 [[부산]]이 Pusan으로 표기될 때 정한

...만 새로 차오산공항을 만들면서 2011년 12월부터 민항기는 모두 이쪽으로 옮겨 왔고 산터우 와샤공항은 군 비행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IATA 코드는 SWA로, 이것도 [[산터우]] 와샤공항에게서 물려받�

...메리카가 제일 규모가 크지만 여기는 알래스카항공에 매각하고 이름만 '버진'을 쓰고 있어서 버진 그룹 계열사로 보지 않는다.</ref> IATA 식별 코드는 VA. 딱 봐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약자다.

대한민국의 [[저가항공사]]. IATA 식별코드는 BX.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설립을 주도했고

[[일본]] 오사카부 이타미시에 있는 공항. 정식 이름은 오사카국제공항이지만 보통은 이타미공항(伊丹空港)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IATA 코드명도 이타미를 뜻하는 ITM이다. 게다가 여기는 국제�

IATA 공항 코드는 CAN. <del>할 수 있는(can) 공항 또는 깡통(can) �

...있다. 어차피 국영 항공사를 뜻하는 [[플래그 캐리어]]란 개념이 국영 항공사의 민영화 러시에 따라 좀 모호해지기도 했고</ref>. IATA 식별코드는 CX다. 이전에는 항공사에서 공식으로 사용하�

[[일본]] [[홋카이도]]의 치토세시에 있는 국제공항. IATA 코드는 CTS<del>기독교TV?</del><ref>쉽게 유추할수 있겠지만 �

종교, 질병, 식습관을 감안한 특별 기내식을 먹을 수도 있다. 이것도 [[IATA]]가 마련해 놓은 기준이 있다. 특별 기내식을 먹고 싶다�

...있는 국제공항으로 [[네덜란드]]의 항공 교통의 중심이자 [[네덜란드]]의 [[플래그 캐리어]]인 [[KLM]]의 [[허브공항]]. IATA 식별코드는 AMS.

[[일본]] 치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국제공항.영어로는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IATA 코드는 NRT다. [[하네다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수도�

킹스포드-스미스공항(Kingsford-smith Airport)이라고도 한다. IATA 식별 기호는 SYD.

[[IATA]] 항공권 식별코드는 NH. 이때문에 한국의 항공 덕후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