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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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주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고 낯익은 것은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이 음식점, 특히 [[패스트푸드]]나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차를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도 하고 음식도 받을 수 있다. 차에 탄 상태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인 극장도 우리나라에 몇몇 곳이 있다. 외국에는 차에 탄 채로 탈 수 있는 관람차도 있다. 음식점도 우리나라는 패스트푸나 카페 정도로 한정되어 있지만 드라이브인 천국인 미국은 [[피자]], [[중국음식]]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점들이 드라이브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 보면, 땅덩이가 좁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편인 우리나라는 음식 배달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인 서비스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반면, 땅덩이가 넓고 인구가 드문드문 퍼져 있는 지역이 많은 미국은 음식 배달 서비스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 드라이브인 서비스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도 볼 수 있다.
자동차에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주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고 낯익은 것은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이 음식점, 특히 [[패스트푸드]]나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차를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도 하고 음식도 받을 수 있다. 차에 탄 상태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인 극장도 우리나라에 몇몇 곳이 있다. 외국에는 차에 탄 채로 탈 수 있는 관람차도 있다. 음식점도 우리나라는 패스트푸나 카페 정도로 한정되어 있지만 드라이브인 천국인 미국은 [[피자]], [[중국음식]]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점들이 드라이브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 보면, 땅덩이가 좁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편인 우리나라는 음식 배달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인 서비스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반면, 땅덩이가 넓고 인구가 드문드문 퍼져 있는 지역이 많은 미국은 음식 배달 서비스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 드라이브인 서비스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도 볼 수 있다.


비만의 주범으로 찍혀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미국에서는 드라이브인 서비스 보편화 시기와 비만 인구 급증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실 이런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전부 드라이브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드라이브인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혹은 줄여서 drive-thru)는 구별해야 한다. 드라이브인은 차에 탄 상태로 그 자리에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고, 드라이브스루는 차에 탄 상태로 물건만 받아가는, 즉 일종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따라서 [[맥도날드]]나 [[스타벅스]]처럼 음식을 받아가만 가는 서비스는 드라이브인이 아니라 드라이브스루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구별하지 않고 드라이브인으로 퉁치고 있다.
 
비만의 주범으로 찍혀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차에 탄 상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그만큼 운동량이 줄어드는 건 당연지사다. 미국에서는 드라이브인 서비스 보편화 시기와 비만 인구 급증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연구를 하고 있다.

2021년 9월 11일 (토) 02:39 판

Drive-in.

자동차에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주위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고 낯익은 것은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이 음식점, 특히 패스트푸드나 커피숍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브인 서비스로, 차를 탄 상태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도 하고 음식도 받을 수 있다. 차에 탄 상태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인 극장도 우리나라에 몇몇 곳이 있다. 외국에는 차에 탄 채로 탈 수 있는 관람차도 있다. 음식점도 우리나라는 패스트푸나 카페 정도로 한정되어 있지만 드라이브인 천국인 미국은 피자, 중국음식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점들이 드라이브인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으로 보면, 땅덩이가 좁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편인 우리나라는 음식 배달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서 드라이브인 서비스의 필요성이 떨어지는 반면, 땅덩이가 넓고 인구가 드문드문 퍼져 있는 지역이 많은 미국은 음식 배달 서비스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 드라이브인 서비스가 그 자리를 채운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사실 이런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전부 드라이브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드라이브인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혹은 줄여서 drive-thru)는 구별해야 한다. 드라이브인은 차에 탄 상태로 그 자리에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고, 드라이브스루는 차에 탄 상태로 물건만 받아가는, 즉 일종의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따라서 맥도날드스타벅스처럼 음식을 받아가만 가는 서비스는 드라이브인이 아니라 드라이브스루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구별하지 않고 드라이브인으로 퉁치고 있다.

비만의 주범으로 찍혀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차에 탄 상대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그만큼 운동량이 줄어드는 건 당연지사다. 미국에서는 드라이브인 서비스 보편화 시기와 비만 인구 급증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연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