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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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7월 26일 (일) 23:46 판 (새 문서: 소금에 절인 을 발효시켜서 나온 액에 설탕과 향신료를 넣고, 녹말로 걸쭉하게 만들어 놓은 소스. 뭐든 이것만 넣으면 중국요리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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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절인 을 발효시켜서 나온 액에 설탕과 향신료를 넣고, 녹말로 걸쭉하게 만들어 놓은 소스. 뭐든 이것만 넣으면 중국요리풍이 된다는 마법의 소스. 중국음식 또는 중화요리를 좋아한다면 하나쯤 갖춰 놓으면 좋다.

중화요리에 양반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소스라서 역사가 오래되었을 것 같지만 19세기 말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의외로 역사는 짧은 편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이금기 굴소스가 진짜로 굴소스의 원조다. 이금기 쪽에서 설명하는 굴소스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틀:인용문

원래는 위에서 언뜻 나온 것처럼 을 조미액에 자작하게 끓여가면서 설탕이 색깔이 변해 갈색이 될 때까지 천천히 졸이는 방식으로 만들지만 지금은 발효시킨 굴 추출액을 넣는 식으로 대랭생산한다.

잘 보면 은근히 MSG가 많이 들어간다. MSG 없이 굴 추출물을 많이 넣은 프리미엄 버전도 있다. 물론 가격은 확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