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리슬링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리슬링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Riesling. [[포도]] 품종의 하나. [[화이트 와인]]용으로 애용되는 품종 가운데 하나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지만 주로 [[독일]]과 [[프랑스]] [[알자스]] 지방에서 많이 재배한다. [[독일]] 옆 동네 [[오스트리아]]에서도 나오고, [[오스트리아]]와 이름이 자주 헷갈리는<ref>[[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름이 비슷해서 세계적으로 자주 혼동된다. 우리나라에서도 [[G20]] 정상회의 때 [[호주]] 총리 [[줄리아 길라드]]의 인형에 [[오스트리아]] 전통 의상을 입혀서 제대로 사고를 친 적이 있다.</ref> [[호주]]에서도 공을 들이고 있다. 미국의 북쪽 지방, 그리고 [[아이스 와인]]의 새로운 강자인 [[캐나다]]에서도 많이 키운다. 이름은 이 [[포도]]의 주산지인 [[독일]]의 라인(Rhine)강 유역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과 함께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품종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신대륙에서도 리슬링은 활발하게 만들고 있다. 대다수 리슬링 [[와인]]은 보통 와인병보다 길고 호리호리한 병을 쓴다.<ref>독일과 알자스에서 주로 이러힌 병을 쓴다. [[게뷔르츠트라미너]]도 이쪽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이다 보니, 이들 품종으로 만든 와인은 다른 나라에서도 호리호리하고 긴 병을 쓴다.</ref> 이 품종으로 드라이하게 [[와인]]을 만들었을 때 가장 큰 특징은 [[휘발유]] 냄새다. 잘 만든 리슬링 [[와인]]일수록 코를 찌르는 [[휘발유]] 냄새가 난다. 리슬링을 처음 마시는 사람들은 냄새 때문에 무척 당혹스러워 한다. <del>혹시 궁굼하시면 [[자동차]]에 넣어 보시고 절대 여기 탓 하지 마라. [[알코올]]로 가는 자동차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도수가 너무 낮아서...</del> 온도가 낮을수록 휘발유 향이 강렬하게 나타나니까 이런 향이 싫으면 온도를 조금 높게 잡아서 마시면 된다. 그렇다고 맛도 [[휘발유]]는 아니다. [[미네랄]]감이 강하기 때문에 마치 차가운 쇳덩이를 핥는 느낌이다. 그리고 단맛은 적으며 신맛이 강하다. [[포도]] 자체의 [[산도]]가 높아서 [[화이트 와인]] 중에서는 보존성이 뛰어나다. 드라이하게 만들면 혀를 에는 듯이 드라이하고 앙칼진 [[와인]]이 되지만 반대로 고급스러운 달콤함이 돋보이는 [[스위트 와인]]의 원료로도 애용되는 품종이다. <del>[[츤데레]] 포도?</del> 특히 [[독일]]이나 [[캐나다]]에서는 [[아이스 와인]]으로 애용하는 품종이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드라이 와인을 만들기가 좀 더 쉬워졌다고 한다. {{각주}} [[Category:와인]] [[Category:포도]]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리슬링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