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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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14일 (토) 15:49 판 (새 문서: 치과에서 쓰는 충전재 중에 하나. 쉽게 말하면 시멘트에서 인체에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 성분을 제거한 것. 역시 시멘트의 성질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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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쓰는 충전재 중에 하나.

쉽게 말하면 시멘트에서 인체에 쓰기에 적합하지 않은 성분을 제거한 것. 역시 시멘트의 성질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다. 가루 형태로 되어 있고 물에 개어서 치아 안의 빈 공간에 채워 넣으면 안에서 단단하게 굳는다.

오랫동안 치과에서는 거터퍼처를 널리 사용해 왔고 그 효과와 안전성은 충분히 검증되어 왔다. 하지만 몇 가지 한계나 단점이 있는데 이를 보완하는 재료로 가장 주목 받는 게 MTA다. 하지만 이 녀석도 나름대로의 단점이 있어서 GP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며 GP를 쓸 수 없거나 적절하지 않을 때 대안으로 사용하는 재료라고 보는 게 적절하다. 하지만 예전 같으면 신경차료로는 답이 없어서 이를 뽑아야 했던 것을 이를 뽑지 않고 치료할 수 있거나, 신경치료에 한달 두달이 걸리던 일부 까다로운 케이스에 치료 기간을 대폭 단축시켜주기도 하므로 치과 치료 발전에 의미 있는 재료인 것은 분명하다.

장점

시멘트는 기본적으로 강한 알칼리성을 띤다.MTA도 이 성질을 이어받는데 이게 GP로는 해결이 잘 안 되는 중요한 문제 하나를 풀어준다. 바로 세균 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