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드로공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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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Heathrow Airport. 영국 제1의 공항이자 영국의 관문 공항. 영국으로 가는 장거리 국제선의 절대 다수가 이곳을 이용한다. 그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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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row Airport.
Heathrow Airport.
한국에서는 보통 '히드로'로 표기하지만 발음은 '히스러우'에 가깝다.


[[영국]] 제1의 공항이자 [[영국]]의 관문 공항. 영국으로 가는 장거리 국제선의 절대 다수가 이곳을 이용한다. 그보다 훨씬 적은 수가 [[개트윅공항]]으로 가고 몇몇 노선이 [[맨체스터공항]]으로 가는 정도다.
[[영국]] 제1의 공항이자 [[영국]]의 관문 공항. 영국으로 가는 장거리 국제선의 절대 다수가 이곳을 이용한다. 그보다 훨씬 적은 수가 [[개트윅공항]]으로 가고 몇몇 노선이 [[맨체스터공항]]으로 가는 정도다.


[[유럽]]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지만 의외로 24시간 운영을 못하는 대다가 활주로가 두 개뿐이다. <del>뭐야 [[나리타공항]]이잖아.</del>
[[유럽]]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지만 의외로 24시간 운영을 못하는 대다가 활주로가 두 개뿐이다. <del>뭐야 [[나리타공항]]이잖아.</del>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히드로만이 아니라 다른 영국 공항들도 비슷하지만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히드로를 통하므로 더욱 그렇게 인식되는 듯. 근데 출국은 간단해서 보안검색만 받으면 끝. 출국심사가 아예 없다.

2016년 10월 13일 (목) 16:59 판

Heathrow Airport.

한국에서는 보통 '히드로'로 표기하지만 발음은 '히스러우'에 가깝다.

영국 제1의 공항이자 영국의 관문 공항. 영국으로 가는 장거리 국제선의 절대 다수가 이곳을 이용한다. 그보다 훨씬 적은 수가 개트윅공항으로 가고 몇몇 노선이 맨체스터공항으로 가는 정도다.

유럽에서 가장 바쁜 공항 중 하나지만 의외로 24시간 운영을 못하는 대다가 활주로가 두 개뿐이다. 뭐야 나리타공항이잖아.

입국심사가 까다로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히드로만이 아니라 다른 영국 공항들도 비슷하지만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히드로를 통하므로 더욱 그렇게 인식되는 듯. 근데 출국은 간단해서 보안검색만 받으면 끝. 출국심사가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