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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Cathay Pacific. 홍콩의 플래그십 항공사. IATA 식별코드는 CX다. 허브공항은 물론 홍콩국제공항. 항공동맹체는 원월드.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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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플래그십 항공사. IATA 식별코드는 CX다. 허브공항은 물론 [[홍콩국제공항]]. 항공동맹체는 [[원월드]].
[[홍콩]]의 플래그십 항공사. IATA 식별코드는 CX다. 허브공항은 물론 [[홍콩국제공항]]. 항공동맹체는 [[원월드]].


서비스는 수준급에 속한다. 중국 본토의 항공사들과 비교해 보면 정말로 하늘과 땅차이다. <s>그러니 홍콩 사람들이 중국에 통합되는걸 싫어하지.</s>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유료 회원제인 마르코폴로클럽(Marco Polo Club), 또 하나는 무료 회원제인 아시아마일스(Asia Miles)다.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이 후한 편이다. 예를 들어 [[인천국제공항|인천]]-[[오사카]] 왕복이 원월드 동맹사인 [[일본항공]]편인데도 15,000 마일이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이 무조건 3만 마일인 것과 비교하면 세상에나, 반값이다!


[[인천국제공항|인천]]-[[홍콩]] 노선에 무려 하루 5편을 넣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인천]]-[[홍콩]] 노선에 무려 하루 5편을 넣고 있다.


[[Category:항공사]]
[[Category:항공사]]

2015년 6월 28일 (일) 01:27 판

Cathay Pacific.

홍콩의 플래그십 항공사. IATA 식별코드는 CX다. 허브공항은 물론 홍콩국제공항. 항공동맹체는 원월드.

서비스는 수준급에 속한다. 중국 본토의 항공사들과 비교해 보면 정말로 하늘과 땅차이다. 그러니 홍콩 사람들이 중국에 통합되는걸 싫어하지.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유료 회원제인 마르코폴로클럽(Marco Polo Club), 또 하나는 무료 회원제인 아시아마일스(Asia Miles)다.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이 후한 편이다. 예를 들어 인천-오사카 왕복이 원월드 동맹사인 일본항공편인데도 15,000 마일이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은 일본이 무조건 3만 마일인 것과 비교하면 세상에나, 반값이다!

인천-홍콩 노선에 무려 하루 5편을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