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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东方航空. 영어로는 China Eastern Airlines라고 쓴다.
中国东方航空. 영어로는 China Eastern Airlines라고 쓴다.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형 항공사 중 하나이며, 세 항공사 중에서는 중국남방항공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상하이]]를 본진으로,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고 있다. [[항공동맹체]]는 [[스카이팀]]으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 안에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2019년에 [[중국남방항공]]은 회원사 자격을 더 이상 갱신하지 않고 [[스카이팀]]에서 탈퇴했다.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형 항공사 중 하나이며, 세 항공사 중에서는 [[중국남방항공]]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상하이항공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상하이]]를 본진으로, [[상하이]]의 양대 공항인 [[푸둥국제공항]]과 [[홍차오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고 있다. 본사는 [[홍차오공항]]에 있다. [[항공동맹체]]는 [[스카이팀]]으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 안에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2019년에 [[중국남방항공]]은 회원사 자격을 더 이상 갱신하지 않고 [[스카이팀]]에서 탈퇴했다. 자회사 [[상하이항공]] 역시 [[스카이팀]] 회원사다.


중국 항공사들의 서비스를 두고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세 곳의 중국 대형항공사 중에서는 제일 낫다고 보는 편이다. 아무래도 [[상하이]]가 개혁 개방 과정에서 가장 국제 비즈니스가 발달한 도시가 되었고, 상하이 사람들은 예전부터 부유하고 자부심이 쩌는 것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사람들이다. 여기에 외국 항공사들과도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서비스가 그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그 서비스 나쁘기로 욕먹던 [[중국남방항공]]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서비스 면에서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서비스가 워낙에 좋은 거지, 유럽이나 미국 항공사하고 비교해 보면 동방항공의 서비스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손님들이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한국 운항편은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승무원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의사소통에 애를 먹을 수 있다.
중국 항공사들의 서비스를 두고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세 곳의 중국 대형항공사 중에서는 제일 낫다고 보는 편이다. 아무래도 [[상하이]]가 개혁 개방 과정에서 가장 국제 비즈니스가 발달한 도시가 되었고, 상하이 사람들은 예전부터 부유하고 자부심이 쩌는 것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사람들이다. 여기에 외국 항공사들과도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서비스가 그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그 서비스 나쁘기로 욕먹던 [[중국남방항공]]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서비스 면에서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서비스가 워낙에 좋은 거지, 유럽이나 미국 항공사하고 비교해 보면 동방항공의 서비스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손님들이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한국 운항편은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승무원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의사소통에 애를 먹을 수 있다.

2020년 3월 26일 (목) 13:35 판

中国东方航空. 영어로는 China Eastern Airlines라고 쓴다.

중국국제항공,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대형 항공사 중 하나이며, 세 항공사 중에서는 중국남방항공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상하이항공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다. 상하이를 본진으로, 상하이의 양대 공항인 푸둥국제공항홍차오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고 있다. 본사는 홍차오공항에 있다. 항공동맹체스카이팀으로, 중국남방항공과 함께 중국 안에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2019년에 중국남방항공은 회원사 자격을 더 이상 갱신하지 않고 스카이팀에서 탈퇴했다. 자회사 상하이항공 역시 스카이팀 회원사다.

중국 항공사들의 서비스를 두고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세 곳의 중국 대형항공사 중에서는 제일 낫다고 보는 편이다. 아무래도 상하이가 개혁 개방 과정에서 가장 국제 비즈니스가 발달한 도시가 되었고, 상하이 사람들은 예전부터 부유하고 자부심이 쩌는 것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사람들이다. 여기에 외국 항공사들과도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서비스가 그래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편이다. 그 서비스 나쁘기로 욕먹던 중국남방항공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면 서비스 면에서 너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의 서비스가 워낙에 좋은 거지, 유럽이나 미국 항공사하고 비교해 보면 동방항공의 서비스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손님들이 시끄러운 건 어쩔 수 없다... 또한 한국 운항편은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승무원들의 영어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의사소통에 애를 먹을 수 있다.

기내식의 질은 괜찮은 편으로, 양식은 물론 요리 하면 어디 가서 안 빠지는 중국답게 중식의 질도 좋다. 역시 중국답게 아침식사로 딤섬이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