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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여긴다. 이는 [[최후의 만찬]]에서 온 것인데,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과정에서 [[신부]]가 대표로 한 모금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s>[[피]]같은 [[술]]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구나.</s>
[[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여긴다. 이는 [[최후의 만찬]]에서 온 것인데,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과정에서 [[신부]]가 대표로 한 모금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s>[[피]]같은 [[술]]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구나.</s>


=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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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은 색깔에 따른 분류.


* [[레드 와인]]
* [[레드 와인]]
* [[화이트 와인]]
* [[화이트 와인]]
* [[로제 와인]]
* [[로제 와인]]
그밖에 와인이 가진 특징에 따라서 나뉘기도 한다.
* [[스파클링 와인]]
* [[스파클링 와인]]
* 스틸 와인 : 스파클링 와인과 반대 개념. 곧 기포가 없는 와인.
* [[스위트 와인]]
* [[포트 와인]]
* [[포트 와인]]

2015년 5월 9일 (토) 07:09 판

포도 또는 다른 과일을 바탕으로 만든 . 좁은 의미로는 포도주를 뜻하지만 넓게 보면 과일발효시킨 것으로 증류하지 않은 은 와인으로 분류된다.

막걸리 또는 청주를 라이스 와인(rice wine)이라고 이름 붙이긴 하는데, 곡물을 베이스로 한 은 보통 와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비어에 가깝다. 문제는 비어가 우리나라에서는 맥주로 통하는 관계로 종류가 딱 막혀 있어서 라이스 비어라기도 하기도 뭐하다. 그런데 한국 맥주는 보통 이나 전분이 들어가는데? 사실 한국 맥주맥주라고 부르기도 뭐하잖아.

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여긴다. 이는 최후의 만찬에서 온 것인데,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과정에서 신부가 대표로 한 모금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같은 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구나.

종류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은 색깔에 따른 분류.

그밖에 와인이 가진 특징에 따라서 나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