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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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0일 (일) 15:44 판 (새 문서: 의 싹을 틔워서 만든 것. 맥아라는 말에 '보리(麥)'라는 말이 있어서 '밀맥아'라는 말이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자로 쓰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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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싹을 틔워서 만든 것. 맥아라는 말에 '보리(麥)'라는 말이 있어서 '밀맥아'라는 말이 이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자로 쓰자면 보리는 대맥( 大麥), 밀은 소맥(小麥)이라고 쓰니까 ' 밀맥아'라는 말이 꼭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는 그렇다.

식혜나 엿을 만드는 데에는 별로 쓰이지 않고 밀맥주를 만드는 데 많이 쓰인다. 우리나에서 인기 좋은 그래서 오가든이 나오는 호가든이 그 대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