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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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30일 (화) 14:14 판 (새 문서: 멸치를 주원료로 우려낸 국물에 주로 소면을 말아서 내는 국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소면 종류의 국수라 어딜 가나 멸치국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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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주원료로 우려낸 국물에 주로 소면을 말아서 내는 국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편화된 소면 종류의 국수라 어딜 가나 멸치국수 파는 데는 있게 마련이다. 하다 못해 분식집에 가서 잔치국수를 시키면 그게 멸치국수.

멸치국물을 기본으로 한다는 점에서 가락국수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가락국수와는 면 말고도 국물도 차이가 있다. 가락국수는 진간장으로 간을 해서 색깔이 짙고 설탕으로 단맛을 내기도 하지만 멸치국수는 소금을 쓰므로 국물 색깔이 노르스름하고 단맛이 별로 없다. 둘다 다시마를 쓰지만 멸치국수는 무와 파뿌리로 좀 더 개운한 느낌을 살린다.

멸치국수 체인점도 많이 생겼는데, 이 중에는 국물에서 쓴맛이 나는 곳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