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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괴롭히면서? 그대로?=== [[분식집]] 같은 곳에서 라면을 끓을 때에는 면을 괴롭히는 곳이 종종 있다. 즉 라면을 끓이면서 면을 집게로 집어서 들었다 놨다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라면이 차가운 공기에 닿으면서 온도가 확 내려갔다가 다시 물에 들어가면 온도가 올랐다가 한다. 이렇게 하면 면의 탄력이 더 좋아지고 쫄깃해진다는 것. 실제로 KBS의 <스펀지>방송에서 테스트해 보니 인장력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것은 확인되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있는데, 예를 들어 틈새라면은 그런 거 하지 말라고 한다. 면의 웨이브가 풀어져서 오히려 꼬들꼬들한 맛이 떨어진다는 것. 그냥 얌전히 끓이는 게 제일 맛있다는 게 이쪽의 주장. 농심 측의 의견도 같은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가지로 조리 실험을 해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끓는 물에 푹 익혀야 면발이 가장 쫄깃하며, 면발을 들었다 놨다 하면 들어 올린 시간만큼 열을 덜 받아서 결과적으로 면이 덜 익게 된다는 게 농심 쪽 설명이다.<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2996701#home "라면로드 : 신라면 스프부터 넣고 끓여야? 농심 전문가는 달랐다"], 중앙일보, 2018년 9월 24일.</ref> <del>그럼 더 오래 끓이면 되는 거 아닌가.</del> <스펀지> 측의 실험이야 한 번 해 본 것에 불과하고 오만가지 방법로 반복해서 조리하고 테스트해 본 라면회사 쪽의 데이터가 더 정확할 것이다. 아무튼 틈새라면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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