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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Radler. 맥주를 베이스로 비알코올 음료를 섞은 칵테일. 독일에서 유래했으며 보통은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5:5 비율로 섞는다. 주로 레몬향 음료가 쓰인다. 레모네이드 또는 스프라이트기 주로 쓰인다.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반반으로 섞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는 절반으로 낮아진다. 미국에서는 섄디(shandy)라고 부른다. 맥주에 레모네이드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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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베이스로 비알코올 음료를 섞은 칵테일. 독일에서 유래했으며 보통은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5:5 비율로 섞는다. 주로 레몬향 음료가 쓰인다. [[레모네이드]] 또는 스프라이트기 주로 쓰인다.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반반으로 섞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는 절반으로 낮아진다.
[[맥주]]를 베이스로 비알코올 음료를 섞은 칵테일. 독일에서 유래했으며 보통은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5:5 비율로 섞는다. 주로 레몬향 음료가 쓰인다. [[레모네이드]] 또는 스프라이트기 주로 쓰인다.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반반으로 섞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는 절반으로 낮아진다.


미국에서는 섄디(shandy)라고 부른다. 맥주에 [[레모네이드]] 또는 [[진저 에일]]을 섞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견해도 있고 이름만 다를 뿐 그게 그거라는 견해도 있다.
미국에서는 섄디(shandy)라고 부른다. 맥주에 [[레모네이드]] 또는 [[진저 에일]]을 반반씩 섞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견해도 있고 이름만 다를 뿐 그게 그거라는 견해도 있다.


아예 맥주회사에서 제품으로 내놓기도 한다. [[타이거맥주]]의 레몬 라들러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다.
아예 맥주회사에서 제품으로 내놓기도 한다. [[타이거맥주]]의 레몬 라들러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다.

2023년 1월 21일 (토) 10:58 판

Radler.

맥주를 베이스로 비알코올 음료를 섞은 칵테일. 독일에서 유래했으며 보통은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5:5 비율로 섞는다. 주로 레몬향 음료가 쓰인다. 레모네이드 또는 스프라이트기 주로 쓰인다. 맥주와 비알코올 음료를 반반으로 섞기 때문에 알코올 도수는 절반으로 낮아진다.

미국에서는 섄디(shandy)라고 부른다. 맥주에 레모네이드 또는 진저 에일을 반반씩 섞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견해도 있고 이름만 다를 뿐 그게 그거라는 견해도 있다.

아예 맥주회사에서 제품으로 내놓기도 한다. 타이거맥주의 레몬 라들러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