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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일종. [[맥주]]를 발효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눴을 때 라거와 [[에일]]로 나눌 수 있는데 라거는 에일에 비하면 역사가 훨씬 짧다. 대략 15세기 쯤에 하면발효 효모를 이용한 저온 발효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지만 제대로 상승세를 탄 것은 냉장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
맥주의 일종. [[맥주]]를 발효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눴을 때 라거와 에일로 나눌 수 있는데 라거는 에일에 비하면 역사가 훨씬 짧다. 대략 15세기 쯤에 하면발효 효모를 이용한 저온 발효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지만 제대로 상승세를 탄 것은 냉장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


섭씨 5도 정도의 차가운 온도에서 발효되므로 자연 상태에서는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토굴을 주로 활용했다. 냉장기술이 발달하고 라거 엉조가 쉬워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맛으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간 끝에 [[에일]]을 제쳤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라거 쪽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섭씨 5도 정도의 차가운 온도에서 발효되므로 자연 상태에서는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토굴을 주로 활용했다. 냉장기술이 발달하고 라거 엉조가 쉬워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맛으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간 끝에 에일을 제쳤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라거 쪽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2015년 6월 13일 (토) 16:47 판

맥주의 일종. 맥주를 발효법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눴을 때 라거와 에일로 나눌 수 있는데 라거는 에일에 비하면 역사가 훨씬 짧다. 대략 15세기 쯤에 하면발효 효모를 이용한 저온 발효가 정착된 것으로 보이지만 제대로 상승세를 탄 것은 냉장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

섭씨 5도 정도의 차가운 온도에서 발효되므로 자연 상태에서는 조건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토굴을 주로 활용했다. 냉장기술이 발달하고 라거 엉조가 쉬워면서 깔끔하고 가벼운 맛으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간 끝에 에일을 제쳤다. 이제는 전 세계에서 라거 쪽 생산량이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