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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필터와 커피를 올려놓는 용기로, 아래에 구멍이 나 있어서 위에 물을 부으면 커피와 필터를 타고 아래로 떨어진다. 밑에 컵, 주전자, 서버와 같은 것을 받쳐서 떨어지는 커피를 받아야 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메이커로는 드립 커피의 원조격인 독일의 멜리타, 일본의 하리오, 칼리타와 같은 브랜드가 있으며 고노 역시 유명하다. 한국도 몇몇 제품이 나와 있으며 구멍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디셈버가 유명한 브랜드에 속한다. 그밖에도 대만에서 개발된, 그냥 두었을 때에는 밑에 막혀 있다가 컵 위에 올려놓으면 밑이 열려서 커피가 쏟아지는 식으로 [[프렌치 프레스]]와 비슷한 스타일로 커피를 만들 수 있는 클레버 드리퍼와 같은 침출식 드리퍼도 있으며, 드리퍼와 서버가 일체형으로 된 [[케멕스]]<ref>스타벅스 리저브에 가면 일반 드리퍼(포어오버)와 [[케멕스]] 중에 어떤 걸로 내릴지 선택할 수 있다.</ref>라는 것도 있다. 시중에는 수십여 가지의 드리퍼가 나와 있으며 저마다 자기 드리퍼의 특징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실제로는 드리퍼에 따른 맛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확실하게 접근 방법이 다른 것은 차이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웬만한 전문가 아니고서는 거의 구별이 안 간다. 따라서 홈 카페를 하더라도 드리퍼 수집이 목적이 아니면 두세 가지면 충분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하리오 V60, 필터에 주름이 잡혀 있는 웨이버 필터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인 칼리타 웨이브, 침출식 드리퍼인 클레버 드리퍼나 하리오 스위치, 이 정도면 홈 카페로는 더할 나위 없으며, 그냥 하리오 V60 하나만 있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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