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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별 기내식== ===[[이코노미 클래스]]=== <del>[[비즈니스 클래스|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퍼스트]]에 비하면 그저 [[단백질]] 블럭. 설국열차가 여기 있도다.</del> 기본은 [[샐러드]] 종류의 전채, 메인 요리, 그리고 [[과일]]이나 [[케이크]]로 구성된 [[디저트]]다. 서양식인 경우에는 [[롤빵]]과 [[버터]], [[잼]]을 준다. 비행시간이 두 시간 이내인 단거리에서는 콜드 밀, 곧 가열하지 않고 차가운 상태에서 제공하기도 하는데 주로 [[샌드위치]] 종류다. 보통 두 가지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에티하드항공]]은 세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광고하는데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 가지를 제공하는 항공사가 조금씩 늘고 있는 듯. 그러나 단거리일 때에는 한 가지만 제공하기도 하며 중장거리여도 아침식사일 경우에도 한 가지만 제공하기도 한다. [[파일:In flight meal singapore airlines breakfast muffins.jpg|upright 1.5|섬네일|없음|[[싱가포르항공]]의 기내식 아침식사. [[머핀]]과 롤, 모둠 [[과일]].]] 아침식사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간소화시킨 것을 제공하기도 하고, 오믈렛을 제공하거나, 빵과 과일 정도를 제공하는 구간도 있다. 한식이라면 죽이 나오기도 한다. 음료는 차가운 음료인 경우에 [[탄산음료]]와 [[쥬스]], [[물]], [[탄산수]] 정도가 있고 술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맥주]], [[위스키]]와 간단한 [[칵테일]] 종류가 있다. 요즘은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기내식 메뉴를 제공하는 항공사들이 늘고 있는데, 특히 [[싱가포르항공]]이 음료 리스트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del>그만큼 승무원들은 피곤해진다.</del> 뜨거운 음료로는 [[커피]]와 [[홍차]]가 기본이고, 특정 구간에는 그에 맞는 차가 [[홍차]]를 대신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중국]]이나 [[일본]]이라면 [[녹차]]나 [[우롱차]]가 나간다. 보통 미리 우려내서 승무원이 포트를 들고 다니면서 제공한다. 이것도 맛은 별로다. [[커피]]는 원두를 갈아서 넣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쓰고, [[차]]는 너무 길게 우려내서 떫은 경우가 많다. <del>억울하면 비즈니스 타라고 일부러 이러는 거 아닐까 싶다.</del>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In flight meal premium economy class lufthansa beef stew.jpg|upright 1.5|섬네일|없음|[[루프트한자]]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비프 [[스튜]].]] 기본적으로는 [[이코노미 클래스]]의 기내식과 같다. 다만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기도 하고, 약간은 나은 메뉴를 제공하는 항공사도 있다. 음료 역시 [[이코노미 클래스]]와 기본적으로 같지만 여기에 더해 [[스파클링 와인]] 또는 [[샴페인]]을 제공한다. 이게 가장 큰 차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파일:In flight meal asiana business icn fuk.jpg|upright 1.5|없음|섬네일|[[아시아나항공]]의 [[인천공항|인천]]-[[후쿠오카]] 구간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아주 단거리가 아닌 이상은 전채-수프-메인-후식으로 나눠서 코스로 나온다. [[인천공항|인천]]-[[후쿠오카]]와 같은 단거리 구간은 코스 없이 [[도시락]] 형태로 한 번에 제공하기도 하지만 일단 핫밀 형태이고 품질도 이코노미보다는 훨씬 낫다. 또한 초단거리가 아니라면 간이 테이블에 식탁보를 깔아준다. 식기도 도자기 그릇에 나온다. 음료의 경우에 [[와인]] 쪽 리스트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 아주 단거리가 아니라면 일단 [[샴페인]]이 대령된다는 게 가장 눈에 보이는 차이. 물론 [[레드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도 좀 더 고급으로 나오고 종류도 다양하다. 단거리는 보통 [[화이트 와인|화이트]]와 [[레드 와인|레드]] 각각 한 가지, 중거리는 [[화이트 와인|화이트]] 한두 가지와 [[레드 와인|레드]] 두 가지, 장거리는 [[화이트 와인|화이트]] 두 가지에 [[레드 와인|레드]] 세 가지까지 나올 수 있다. <del>좋은 거 나온다고 열심히 퍼마시고 뻘짓하지 말자.</del> [[위스키]]나 [[코냑]]도 기본적으로는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한 등급 위가 제공된다. [[커피]]나 [[차]]도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는 확실히 잘 나온다. [[커피]]는 커피머신을 설치하고 직접 뽑아내는 항공사도 있고 [[차]]도 티백이나마 직접 우려내서 제공한다. 후식 다음에 따로 [[치즈]]와 [[크래커]]가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며, 항공사에 따라서는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도 제공된다. 항공사에 따라서는 미리 어떤 요리를 먹을지를 예약 받아서 준비하기도 한다. ===[[퍼스트 클래스]]=== <del>안 타봐서 모르겠다.</del> 이쪽은 [[캐비어]]와 프리미엄급 [[샴페인]]이 나온다 카더라. [[퍼스트 클래스]] 전용 쉐프가 탑승해서 간단한 조리를 하기도 한다. 다만 식칼을 기내에 반입하는 건 좀 곤란하므로 칼을 쓰는 조리 같은 건 이러나 저러나 힘들다. 즉 미리 다듬어 놓은 재료를 가지고 굽거나 익하는 정도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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