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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 [[파일:In flight meal asiana business icn fuk.jpg|upright 1.5|없음|섬네일|[[아시아나항공]]의 [[인천공항|인천]]-[[후쿠오카]] 구간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아주 단거리가 아닌 이상은 전채-수프-메인-후식으로 나눠서 코스로 나온다. [[인천공항|인천]]-[[후쿠오카]]와 같은 단거리 구간은 코스 없이 [[도시락]] 형태로 한 번에 제공하기도 하지만 일단 핫밀 형태이고 품질도 이코노미보다는 훨씬 낫다. 또한 초단거리가 아니라면 간이 테이블에 식탁보를 깔아준다. 식기도 도자기 그릇에 나온다. 음료의 경우에 [[와인]] 쪽 리스트에서 확실히 차이가 난다. 아주 단거리가 아니라면 일단 [[샴페인]]이 대령된다는 게 가장 눈에 보이는 차이. 물론 [[레드 와인]]이나 [[화이트 와인]]도 좀 더 고급으로 나오고 종류도 다양하다. 단거리는 보통 [[화이트 와인|화이트]]와 [[레드 와인|레드]] 각각 한 가지, 중거리는 [[화이트 와인|화이트]] 한두 가지와 [[레드 와인|레드]] 두 가지, 장거리는 [[화이트 와인|화이트]] 두 가지에 [[레드 와인|레드]] 세 가지까지 나올 수 있다. <del>좋은 거 나온다고 열심히 퍼마시고 뻘짓하지 말자.</del> [[위스키]]나 [[코냑]]도 기본적으로는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한 등급 위가 제공된다. [[커피]]나 [[차]]도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는 확실히 잘 나온다. [[커피]]는 커피머신을 설치하고 직접 뽑아내는 항공사도 있고 [[차]]도 티백이나마 직접 우려내서 제공한다. 후식 다음에 따로 [[치즈]]와 [[크래커]]가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며, 항공사에 따라서는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도 제공된다. 항공사에 따라서는 미리 어떤 요리를 먹을지를 예약 받아서 준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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