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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물론 공짜는 없다. IMF에게서 미국 달러를 빌릴 경우, 즉 구제IMF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게 된다. 주로 이 요구사항들은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경제체제로 경제 구조를 뜯어고치라는 종류의 것들이다.
세상에 물론 공짜는 없다. IMF에게서 미국 달러를 빌릴 경우, 즉 구제IMF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게 된다. 주로 이 요구사항들은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경제체제로 경제 구조를 뜯어고치라는 종류의 것들이다.
2015년에 [[낙수효과]]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전도사 구실을 톡톡히 했던 IMF가 오오... <s>이것들이 17년 전에는 우리나라에 무슨 짓을 했더라?</s>

2015년 6월 28일 (일) 07:47 판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

우리에게는 뭔지 모를 더러운 기억이 맺혀 있는 이름이다.

1944년 브레튼우즈협정을 통해서 탄생한 국제 금융기구다. 협정에 따르면 미국 달러를 금 1 온스에 35 달러로 고정하고, 각국의 통화를 미국 달러에 고정하되 1%의 변동폭만을 허용했다. 국제수지에 근본적인 불균형이 있을 경우에만 그 이상의 변동폭을 허용했는데, 실제로 그런 상황이 일어나면 좋을 게 없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가 무역 적자가 계속되고 국가 재정이 나빠지면 미국 달러 보유고가 떨어진다. 그러면 달러 대비 자국 통화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게 되는데. 브레튼우즈협정을 유지하려면 어디선가 미국 달러를 공급해 줘야 한다. 이 일을 하는 곳이 바로 IMF다. 1998년에 딱 우리나라가 그 꼴이 난 거다.

세상에 물론 공짜는 없다. IMF에게서 미국 달러를 빌릴 경우, 즉 구제IMF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하게 된다. 주로 이 요구사항들은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경제체제로 경제 구조를 뜯어고치라는 종류의 것들이다.

2015년에 낙수효과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보고서를 발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전도사 구실을 톡톡히 했던 IMF가 오오... 이것들이 17년 전에는 우리나라에 무슨 짓을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