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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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11일 (수) 15:44 판

말 그대로 고속으로 운행하는 철도. 국제 기준으로는 시속 200 km 이상이면 고속철도로 분류하지만 우리나라는 200~300 km/h 사이는 준고속철도로 분류하고 300 km/h 이상이어야 고속철도로 분류한다.

도로교통과 항공교통 사이에 끼여서 말라죽어가고 있던 여객철도를 되살린 정도를 넘어서, 역으로 고속버스와 단거리 항공에 커다란 타격을 주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KTX가 들어가면 그 지역의 고속버스와 국내선 항공노선은 쑥대밭이 된다. 고속버스는 고속철도보다 확실히 느리고, 항공은 속도 그 자체는 고속철도보다도 월등하지만[1] 공항이 소음 문제로 외곽에 있다 보니 도심과 공항 사이의 거리 및 시간, 여기에 복잡한 절차 때문에 까먹는 시간을 감안하면 도심-도심으로 오가는 사람들에게는 고속철도가 더 좋은 선택이다.

기후변화 문제가 대두되면서 더욱 각광 받고 있다. 항공기와 비교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넘사벽으로 적다.

각주

  1. 이것도 이륙과 착륙 과정에 필요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아무리 가까워도 40분 이하로 줄일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