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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市蒸留所。 [[파일:Yoichi distillery main gate.jpg|500px|섬네일|없음|요이치증류소의 정문.]] [[일본]] [[홋카이도]] 요이치군 요이치쵸에 있는 [[닛카위스키]]의 증류소. 타케츠루 마사타다가 대일본과즙회사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딛은, [[닛카위스키]]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며 물론 지금도 [[위스키]] 생산을 계속하고 있다. [[닛카위스키]]의 대표 [[싱글 몰트 위스키]]인 [[요이치 (위스키)|요이치]]는 말할 것도 없이 이곳의 원액으로 만든 제품. [[닛카위스키]]는 이곳 말고 [[센다이]] 근처에 미야기쿄증류소를 운영하고 있다. [[파일:Yoichi distillery distiller.jpg|500px|섬네일|요이치증류소의 증류기 시설.]] [[파일:Yoichi distillery putting coal under distiller.jpg|500px|섬네일|없음|증류기를 끓이기 위한 연료로 석탄을 사용하고 있어서 실제로 석탄을 넣는 모습도 볼 수 있다. <del>왠지 견학자들을 위한 쇼 같아 보이긴 한데. </del>]] 공장 자유 견학 및 가이드 투어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도 예약할 수 있고, 자리가 남아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말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시즌이 아니면 자리가 좀 있는 편이다. 다만 가이드 안내는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실제 위스키가 제조되는 과정 및 시설, 그리고 창업자 타케츠루 마사타다 부부의 유물을 가이드의 안내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찾기는 쉬운 편으로, JR 요이치역에서 내려서 광장 쪽으로 나오면 마치 돌로 쌓은 성벽과도 같은 정문이 쉽게 보인다. 걸어서 3~4분이면 충분하다. 다만 [[삿포로]]에서는 바로 가는 열차가 없고 오타루역에서 환승해야 하고, 열차가 한 시간에 한대 정도로 드문드문하므로 가이드 투어 예약을 했다면 시간 계산을 잘 해야 한다. 오타루역에서는 열차 말고도 버스도 있으므로 미리 교통편을 잘 파악해 두자. 요이치에서 출발할 때에는 증류소의 투어 대기실에 열차 및 버스 시각표가 있으므로 참고하면 된다. 술 공장이 다 그렇듯 무료 시음도 제공된다. 닛카회관에서 [[닛카위스키]]의 주력 상품인 타케츠루, 슈퍼닛카, 그리고 애플와인을 한 잔씩 맛볼 수 있다. 2017년부터는 시음 카드를 작성해야 하는데, 한국어와 영어 안내문도 있고 이름과 나이 정도만 기록하면 되므로 간단한다. 자유 견학을 온 사람도 카드만 쓰면 시음을 할 수 있다. 좀 더 다양하게 마시고 싶다면 닛카박물관 안에 있는 닛카 클럽에서 유료로 닛카의 갖가지 위스키들을 즐길 수 있다. 단 현금만 받으므로 주의하자. 그 옆에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판매점이 있고, 이곳에서는 시중에는 없는 한정판 [[위스키]]도 여러 가지 판매한다. 자세히 보면 닛카에서 만들지 않는 다른 술이나 음료는 전부 [[아사히맥주]] 계열이다. 그도 그럴 것이 닛카위스키도 지금은 [[아사히맥주]] 계열이라. 여기서는 [[신용카드]]나 [[일본]] 교통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꼭 술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풍경이 무척 아름답기 때문에 가볼만한 곳이다.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공장 건물들의 고풍스러운 모습과 잘 가꾸어진 정원이 어우러져서 한폭의 그림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에 사진 찍기도 무척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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