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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는 回転すし(카이텐스시)라고 부른다. 식당에 [[컨베이어벨트]]를 설치해 놓고 [[스시]]를 만들어 만들어 접시에 놓은 다음 벨트 위에 올리면 접시는 벨트를 타고 카운터 좌석이나 손님 테이블 옆을 돌아다니게 되고, 손님은 먹고 싶은 접시를 집어서 먹으면 되는 방식의 [[초밥]]. [[초밥]] 자체를 만드는 방법이 다른 건 아니고 서비스 방식의 차이에 가깝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시]]을 맛볼 수 있도록 인건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계산은 접시의 수를 세어서 하게 되는데, 보통은 한 접시의 가격에 따라 접시의 색깔이나 무늬, 모양이 차이가 있고, 이에 따라서 접시의 개수에 종류별 단가를 곱해서 계산을 한다. 가격이 두 배인 초밥은 접시를 두 개 겹쳐 놓고 계산할 때 접시 2개 분량을 먹은 것으로 계산하기도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된 [[스시]]집에 비해서는 맛이 떨어진다. 재료나 밥의 품질도 차이가 있겠지만, [[초밥]]이라는 것도 갓 만들어서 손님에게 제공될 때가 가장 온도도 적당하고 수분도 적당해서 맛이 좋다. 미리 만들어 놓고 벨트에 태우면 시간이 지날수록 온도도 떨어지고 밥과 네타(밥 위에 올리는 재료)도 마른다. 뚜껑을 덮어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는 게 보통이지만 아무래도 벨트를 타고 돌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차이는 생긴다. 어느 접시가 만들어진지 얼마나 지났는지도 알기 어렵다. 회전[[초밥]]이 가진 신선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는 곳도 많다. 여기에도 또 일본의 기술이 들어가는데, 예를 들어 [[터치스크린]]으로 주문을 하면 별도로 만들어 놓은 [[컨베이어벨트]]가 딱 테이블까지 초밥을 가져다 주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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