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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만든 인스턴트 [[라면]]. 2016년 상반기 기준으로 편의점 가격은 1,050원으로, [[신라면블랙]]이 나오기 전에는 나름대로 가장 비싼 라면에 속했다. 이름은 [[무]] + [[파]] + <del>[[마약]]</del>[[마늘]]에서 온 것이다. 실제로 스프에 이들 세 가지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스프는 세 가지로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그리고 후첨스프가 있다. 후첨스프는 말 그대로 조리가 끝난 다음에 넣는 것인데, [[마늘]]을 위주로 하고 있고 찍어먹어보면 단맛이 많이 난다. 후첨스프만 따로 빼놨다가 다른 [[라면]]에 넣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마늘]]이 주성분이다 보니 다른 [[라면]]에 넣어도 상승 효과를 일으키는 듯. 맛은... 그냥 소고기면. 무파마란 이름 때문에 뭔가 시원시원하고 맑은 국물, 혹은 [[육개장]]스러운 국물이 아닐까 기대하게 되지만 국물의 때깔도 보통의 소고기면처럼 황토색의 탁한 국물이고, 맛도 '무'에서 연상되는 맑고 시원한 스타일과는 좀 거리가 있고, [[육개장]]스러운 느낌도 많지 않다. 인터넷에서는 은근히 찬양하는 평가가 많은데, <del>그들은 황금혀였다.</del> 먹어보면 흔한 소고기면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물론 진짜 싸구려 소고기면과 비교해서 먹어보면 이쪽이 낫긴 하지만, 뭔가 확실한 자기 존재감이나 임팩트 없이 그냥 전형적인 [[라면]] 국물맛이다보니 기억 속에 잘 각인되지 않는지라,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다. 매운 맛은 적당한 정도. 큰 인기는 끌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수요가 있고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편의점에 가면 봉지라면과 [[사발면]]으로 쉽게 볼 수 있다. 건더기에 [[콩고기]]가 들어 있는 게 독특하다. 보통은 [[짜장라면]]에 들어가는데 뭔가 [[육개장]]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넣은 듯. [[Category: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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