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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서 만든 인스턴트 [[라면]]. 이름은 [[무]] + [[파]] + <del>[[마약]]</del>[[마늘]]에서 온 것이다. 실제로 스프에 이들 세 가지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스프는 세 가지로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그리고 후첨스프가 있다. 후첨스프는 말 그대로 조리가 끝난 다음에 넣는 것인데, [[마늘]]을 위주로 하고 있고 찍어먹어보면 단맛이 많이 난다. 후첨스프만 따로 빼놨다가 다른 라면에 넣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마늘이 주성분이다 보니 다른 라면에 넣어도 상승 효과를 일으키는 듯. 맛은... 그냥 소고기면. 무파마란 이름 때문에 뭔가 시원시원하고 맑은 국물이 아닐까 기대하게 되지만 국물의 때깔이나 맛이나 '무'에서 연상되는 맑고 시원함과는 거리가 있다. 은근히 찬양하는 평가가 많은데, 흔한 소고기면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물론 진짜 싸구려 소고기면과 비교해서 먹어보면 이쪽이 낫긴 하지만, 뭔가 확실한 자기 존재감이나 임팩트 없이 그냥 전형적인 라면 국물맛이다보니 기억 속에 잘 각인되지 않는지라, 큰 인기는 끌지 못하고 있다. 매운 맛은 적당한 정도. 건더기에 [[콩고기]]가 들어 있는 게 독특하다. 보통은 짜장라면에 들어가는데 뭔가 [[육개장]]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넣은 듯. [[Category: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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