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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만드는 [[햄버거]]의 종류로, 기존과는 달리 다양한 조합을 직접 선택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버거를 만들 수도 있고, 미리 제안하는 레서피 중 하나를 고를 수도 있게 되어 있다. <del>맥도날드의 싸구려 이미지와 안 맞게</del> 버거 단품 가격만 해도 6천 원이 넘어간다. 골든에그 치즈버거 같은 건 단품 7천5백 원, 세트 8천9백원이다. 이쯤 되면 그냥 음식점을 가도 이거보다는 싸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긴 한데, [[버거]]의 내용물을 보면 이 정도 되는 [[버거]]를 파는 곳에 가서 먹으려면 만원은 가뿐하게 넘어간다. [[파일:McDonalds singnature burger golden egg cheese burger.jpg|500px|섬네일|가운데|[[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가운데 하나인 골든에그 치즈버거.]] 단지 버거만이 아니라 서비스에도 차이가 있는데, 거의 레스토랑 [[햄버거]]에 필적할 만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버거를 넣은 종이봉투도 다르고, 매장에서 먹을 경우에는 [[프렌치 프라이]]도 보통 [[맥도날드]]의 종이봉투가 아닌 철망으로 된 그릇에 담아 준다. 심지어 주문을 하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알아서 가져다 주기까지 한다. 계속 이렇게 하는 건지, 아니면 초기에만 해 주는 서비스인지는 확실치 않다. <del>사실 시그니처 버거 시키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큰 부담은 안 되실 듯도 하다.</del> 직접 고를 때에는 빵부터 시작해서, 고기, 그밖의 내용물과 소스를 선택할 수 있고, 심지어 아예 빵을 빼고 [[양상추]]로만 둘러싸도록 주문할 수도 있다. 물론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원한다면 [[고기]]와 다른 내용물을 듬뿍 듬뿍 집어넣어서 [[칼로리]] 테러 버거를 만드는 것도 가능. 일단 특성상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불가능하고, 미리 제안된 레서피를 골랐다고 해도 주문이 들어올 때부터 만들기 시작한다. 따라서 일반 버거보다는 최소 2~3분은 더 걸린다. 그래도 직원이 갖다 주니까 그냥 테이블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맥도날드/시그니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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