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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개떡 같이 뽑은 것은 개드립커피라고 한다.</s> 갈은 [[커피 원두]]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우려낸 커피. [[수증기]]나 [[펌프]]를 이용해서 높은 압력으로 단시간에 뽑아내는 [[에스프레소]]와는 달리 2~3분에 걸쳐서 천천히 우려낸다. 종이이나 고운 철망, 천으로 만든 필터로 커피 알갱이가 섞여들어오지 못하도록 분리하기 때문에 필터드 커피(filtered coffee)라고도 한다.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을 뜻할 때에는 드립 브루잉(drip brewing)이라고 한다. 비싼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고 간편하게 [[커피]]를 뽑아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가장 널리 쓰이는 [[커피]] 추출법이라 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니 뭐니 하는 게 소개되지 않았던 시절 [[한국]]에서는 그냥 [[원두커피]]라고 불렀다. 물론 이것도 제대로 갖춰 놓으려면 이것저것 사야할 게 은근히 꽤 되긴 한다. <s>이 세상에 작정하고 돈지랄하자면 뭐는 안 그러나.</s> 지금도 [[일본]] 쪽은 드립커피가 보편이다. [[스타벅스]]를 위시한 [[에스프레소]]의 공세가 강력하지만 대부분의 [[킷사텐]]은 드립커피를 고집한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티백]]. 아예 한 잔 단위로 [[티백]] 포장이 되어서 나오는 [[커피]]도 있고, [[티백]]을 사서 [[커피]]를 담아 우려낼 수도 있다. 컵만 있으면 되니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프렌치 프레스]]를 쓰는 방법도 있다. 커피 전체를 물에 푹 잠기게 한 다음 필터로 커피 알갱이를 걸러내고 따르는 방법. [[티백]] 다음으로 간편하다고 할 수 있다. 드립커피 하면 그래도 가장 널리 알려진 이미지는 병이나 컵 위에 종이 필터 위에 갈은 커피를 놓고, 그 위로 뜨거운 물을 불어서 중력으로 커피가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것. 이게 바로 드립(drip, 똑똑 떨어진다). 이걸 자동화한 게 [[커피메이커]]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유행하기 전까지 사무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물건으로, 물론 아직도 많이 쓰이고 있다. [[Category: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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