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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Australia. [[호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항공사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진 그룹]]의 계열 항공사다. IATA 식별 코드는 VA. 딱 봐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의 약자다. 국내선에서 [[콴타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 국내선으로 시작해서 [[뉴질랜드]]와 [[동남아시아]] 몇몇 국가로 단거리 국제선을 운항했고, 이제는 [[아부다비]]나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장거리에도 조금씩 발을 들여놓고 있다. 처음에는 버진 블루<s>새파란 처녀</s>란 이름이었으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s>호주 처녀</s>로 바꿨다. [[호주]]의 터줏대감 [[콴타스]]보다 한참 늦은 후발주자지만 국내선에서는 수익성 면에서 [[콴타스]]를 떡실신 시키는 분위기다. [[안셋오스트레일리아항공]]이 망하면서 국내선은 이제 내 차지다! 하고 신났던 콴타스는 새로운 그리고 더 무서운 <s>그리고 더 [[리처드 브랜슨|똘끼 넘치는]]</s> 경쟁자 덕분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구조조정 크리에 시달리는 중. 물론 국제선 쪽으로는 특히 장거리는 [[콴타스]]가 넘사벽<del>이라기보다는 얘네들이 장거리에 큰 관심이 없는 거겠지.</del> 저가 항공사로 생각되기 쉽지만 서비스는 [[콴타스]]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면서도 [[콴타스]]보다는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을 제시히니 저쪽이 밀릴 수밖에. 그래도 서비스는 조금씩 개선하는 중이다. 일단 국내선에서 음료하고 간단한 스낵(쿠키 정도)은 무료로 제공된다. 여전히 선택의 폭은 [[콴타스]]보다는 떨어진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는 벨로시티(Velocity)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동맹체]]에는 가입되어 있지 않지만 일단 [[버진 그룹]]의 다른 항공사와는 호환이 되며, [[싱가포르항공]], [[에어뉴질랜드]]와도 제휴되어 있어서 마일리지를 교차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요즘 중동 항공사들이 세계 각지의 항공사들에게 손을 뻗치고 있는데, [[콴타스]]가 [[에미레이트항공]]과 손읍 잡고 [[두바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처럼 라이벌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에미레이트항공]]의 라이벌 [[에티하드항공]]과 손읍 잡고 코드쉐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초장거리인 캥거루 루트를 직접 운항하지 않으므로 [[에티하드]]를 꽤 쏠쏠하게 활용하고 있다. [[Category: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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