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뀜
통계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문서
토론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로그인
퍼스트 클래스 문서 원본 보기
내위키
←
퍼스트 클래스
이동:
둘러보기
,
검색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First class. 말 그대로 1등석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최고 등급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는 좌석 등급이다. 여객기의 퍼스트 클래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열차]]나 [[버스]]에도 퍼스트 클래스가 있다. =항공기= 보통 항공사들은 [[퍼스트 클래스]]-[[비즈니스 클래스]]-[[이코노미 클래스]]의 3개 클래스로 좌석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노선에 [[퍼스트 클래스]]가 있는 것은 아니고, 수요가 많고 특히 그거 탈 만큼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할만한 노선에만 퍼스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그래서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두 가지만 운영하는 노선이 많다. 최근 들어서 항공사들 사이에 고급화<s>도 요금 올려받기</s>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퍼스트 클래스를 업그레이드시킨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도 등장하고 있다. 아예 좌석을 작은 방처럼 독립된 공간으로 만들고 문까지 달아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 그렇다고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고 화장실 큰거 보는 데처럼 천장 쪽은 막혀 있지 않으니 애인 불러다가 19+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시면 심히 곤란하시다. <s>근데 한 명도 아니고 둘이서 퍼스트 클래스에 타려면 가격이 도대체... ㅎㄷㄷ.</s> 최근 들어 미국의 항공사들이 국제선 노선에서 [[퍼스트 클래스]]를 없애는 추세라고 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가 고급화 경쟁을 하다 보니 굳이 [[퍼스트 클래스]] 탈 필요 있어? 하는 분위기라 그런 듯. 그 대신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사이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만드는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열차]]에도 1등석이라 볼 수 있는 특실이 있지만 좌석이 넓고 [[생수]]와 [[비스킷]] 정도 간단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게 전부인데, [[유럽]] 열차의 퍼스트 클래스는 [[비행기]]처럼 식사와 음료, [[술]]도 제공되고 [[라운지]]도 있다. 비행기와는 달리 간이 조리 시설을 열차 안에 둘 수도 있고, 중간 역에서 조리된 음식을 실어서 바로 제공할 수도 있으니 음식의 질에서는 오히려 [[기내식]]보다 나을 수도 있다. 물론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돔페리뇽]] 같은 건 기대하지 말자. 우리나라 [[고속버스]]가 우등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퍼스트 클래스 [[고속버스]]를 2014년에 도입할 예정이었다. 3열 28석 배열이었던 우등보다도 더 널찍한 2열 18석 배열로 등받이를 완전히 젖혀서 누워서 갈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좌석을 자랑한다. 가격은 [[우등고속]]과 [[KTX]]의 중간 정도로 계획했다. <ref>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8/2013072801725.html</ref> 그러나 시범 운행만 하고 흐지부지 된 듯.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
원본 보기
)
퍼스트 클래스
문서로 돌아갑니다.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