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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사가 개발한 4발 광동체 항공기. [[에어버스]]의 [[A380]]이 등장하기까지 [[크고 아름다운]] 여객기의 대표 주자로 점보(Jumbo)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1970년에 [[팬아메리칸월드항공]](팬암)에 처음 인도된 후 40년을 훌쩍 넘긴 지금도 은퇴할 기미 없이 업그레이드를 거쳐 잘만 생산되고 있다. 최초로 복층 객실 구조를 도입했다. 다만 완전 2층 구조인 [[A380]]과는 달리 앞부분만 2층이라 머리가 위로 불쑥 솟아있는 모습으로 눈에 확 띈다. <s>짱구 여객기</s> 보통 2층에는 [[비즈니스 클래스]]를 배치하는 편. [[이코노미 클래스]]는 3-4-3 10열 배치가 기본이다. 눈에 확 띠는 차태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에 한때는 747를 열나게 질러대면서 힘 자랑하던 항공사들도 꽤 있었다. 그러다가 망한 케이스가 747를 최초로 받았던 [[팬암]]과 [[일본항공]]. 물론 747를 많이 굴려도 승객을 채우고 다니면야 [[우왕ㅋ굳ㅋ]]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덩치가 클수록 무게도 무거워서 기본 연로도 많이 먹고, 유지보수비도 비싸다. 공기 수송 모드로 가면 적자도 눈물난다. <s>자, 이제 [[A380]] 때문에 망하는 항공사는 누가 될 것인가? [[스카이마크]] 벌써 망했다고? [[일본항공]]과 비교하면 너무 찌찔하잖아. 큰 데 하나쯤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야지. 듣고 있나 [[에미레이트항공]]?</s> 한번에 최대한 화물을 많이 싣고 가야 하는 화물기로도 인기가 좋다. [[A380]]이 도전장을 던졌지만 여객기 시장에서와는 달리 이쪽에선 똥망... [[페덱스]]를 비롯한 몇몇 회사에서 주문을 했지만 계속 납품이 지연되다 보니 전부 취소당했다. 2층 구조라 화물을 싣고 내리려면 2층 구조로 하역 시설을 새로 해야 하고 한 층의 높이가 747보다는 낮아서 대형 화물에 약점이 있는 것도 문제라, 대형 화물기 시장은 아직도 747이 다 먹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787]]을 비롯한 최신 기종에서 얻은 노하우로 소재를 경량화하고 공기역학 특성을 향상시켜 연료 효율을 올린 747-8로 업그레이드했다. [[대한항공]]이 주문했다. 요즘 [[아시아나]]는 [[에어버스]]빠라... 우리나라에 취항한 첫 사례는 [[루프트한자]]의 [[인천국제공항|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이었지만 2015년 6월부터는 [[A380]]으로 바꿨다. [[Category:항공기]] [[Category: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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