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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eddar cheese british traditional.jpg.jpg|upright 1.5|섬네일|없음|영국의 전통 방식 장기 숙성 체다치즈.]] Cheddar cheese. [[치즈]]의 일종으로 [[영국]]의 서머셋 지역에서 기원했다. 그냥 '체다'라고도 부른다. 물성은 경성에서 반경성 수준인데, 경성이라고 해서 딱딱한 느낌보다는 부스러지기 쉬운 성질이다. 숙성을 오래 할수록 더욱 그렇다. 색깔은 약간 어두운 흰색이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슬라이스 치즈]]나 미국식 대량생산 체다 치즈는 노란색을 띠는데, 이는 안나토색소와 같은 식용색소를 사용했기 때문이고 전통 방식으로 만든 체다는 흰색에 가깝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치즈는 노란색의 네모난 [[슬라이스 치즈]]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도 많이 들어가고 [[라면]], [[부대찌개]]에 넣어 먹기도 한다.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마트에 가만 노란색의 벽돌만한 체다치즈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치즈]] 중에서는 무게 대비 굉장히 가격이 싸다. 다만 이런 [[치즈]]는 전통 방식으로 만든 게 아니라 일종의 가공치즈다. 일단 [[슬라이스 치즈]]를 보면 부드러운 스타일로 탄력이 있는데, 장기 숙성한 정통 체다치즈는 잘 부스러질 정도로 물성이 다르다. 맛 역시도 [[슬라이스 치즈]]는 약간의 발효향이 있는 느끼한 맛이라면 전통 체다치즈는 쌉싸름한 맛이 있어서 덜 느끼하다. 다만 전통 방식으로 장기숙성한 체다치즈라고 해도 [[그뤼에르]], [[파르미치아노 레치아노]]나 [[그라나 파다노]] 같은 다른 경성치즈와 비교하면 확실히 저렴하긴 하다. 그렇지만 제대로 만든 체다치즈는 절대 싸구려 치즈가 아니며 [[맥주]]나 [[와인]]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Category: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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