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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를 주원료로 한 [[증류주]], 곧 [[브랜디]]의 일종이다. 쉽게 말해서 [[와인]]을 증류한 것. 그 중에서 [[프랑스]] 코냑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 [[브랜디]]에만 이 이름을 쓸 수 있다. 라이벌로는 [[아르마냑]]이 있으나 인지도면에서는 넘사벽의 격차로 [[아르마냑]]은 [[콩라인]]. 색깔이 불그스름하기 때문에 [[적포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위니 블랑(Ugni Blanc, 이탈리아어 이름인 [[트레비아노]]로 잘 알려져 있다)을 비롯한 [[백포도]]가 주원료다. 특유의 색깔은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 우러나온 것. [[레드 와인]]을 증류해도 [[적포도]]의 색소는 증발되지 않기 때문에 무색 투명한 술만 나온다. 이 동네도 [[와인]]을 만들었지만 그 품질은 보잘것 없었는데, 이렇게 된 거 [[브랜디]]에 집중한 게 대박을 친 셈. <s>국영수가 안 돼도 암기과목 만점 받으면 되는 거 아냐?</s> 전반적으로 [[위스키]]와 [[브랜디]]의 판매량이 떨어지는 추세인데다가 코냑은 나이든 사람의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업계가 고민이었는데, [[중국]]에서 소비가 불이 붙으면서 우왕ㅋ굳ㅋ을 외치고 있는 분위기다. = 유명 브랜드 = 일단 아래의 브랜드가 인지도가 높은 코냑들이다. * [[헤네시]] (Hennessy) * [[카뮈]] (Camus) * [[레미 마르탱]] (Rémy-Martin) * [[마르텔]] (Martell) * [[쿠르부아지에]] (Courvoisier) 우리나라에서는 [[면세점]]과 바를 중심으로 [[헤네시]], [[레미 마르탱]], [[카뮈]]가 가장 인지도가 센 빅 3라고 볼 수 있는데, [[미국]] 쪽에서는 [[카뮈]]는 별로고 [[마르텔]]과 [[쿠르부아지에]], [[헤네시]], [[레미 마르탱]]이 전체 판매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category:술]] [[category:증류주]] [[category:브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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