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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 포뮬러 카의 콕핏에 장착함으로써 외부에서 날아오는 물체에 드라이버가 직접 맞아서 생기는 치명상을 막기 위한 장치. 2018년부터 포뮬러 1에서 헤일로 장착을 의무화 하기로 결정했다. 포뮬러 1의 안전성은 계속해서 높아져 와서 이제는 일반 교통사고였다면 빼박 즉사할 만한 대형 사고에서도 드라이버가 멀쩡하게 걸어나올 정도이지만 해결되지 못한 주요한 문제들도 여럿 있었다. 그 중 가장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된 것은 외부 물체에 드라이버가 타격을 받는 것. 예를 들어 2009년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펠리페 마사는 앞서 가던 루벤스 바리켈로의 차량으로부터 튕겨 나간 서스펜션 스프링이 헬멧을 강타하는 바람에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목숨이 위태로울 뻔했다. 큰 수술을 몇 차례 거치고 나서 완쾌되어 2017년까지도 [[F1]]에서 활약하고는 있지만 이 사건은 외부 물체로 드라이버가 입을 수 있는 치명상에 대한 우려를 높이게 되었다. 또다른 사건은 같은 해인 2009년 [[영국]] [[브랜즈해치]]에서 열린 포뮬러 2 경기. F1의 전설 존 서티스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던 유망주 헨리 서튼이 다른 차량으로부터 날아온 휠에 머리를 맞고 사망했다. 이러한 사고를 통해 콕핏에 뭔가 보호 장치가 필요한 게 아니냐는 의견들이 드라이버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기 시작했다. [[FIA]] 차원에서 오픈 콕핏 자동차의 드라이버 보호 장치에 관한 연구가 시작된 것은 2011년이며, [[F1]] 드라이버들의 모임인 GPDA에서는 2015년부터 전방 콕핏 보호 장치에 관한 지지를 공개 표명했다. [[Category: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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